스테인레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텐만 찾으시죠?? ^^ 스텐제품이 잘 쓰기만 하면 반영구적인데다가, 위생적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.. 요런 스텐재질의 식기건조대는 정말 많이 보셨겠지만.. 요렇게 이쁜 디자인의 일본완제품은 아마 흔치 않을거에요.. 플라스틱 재질의 수저통도 함께 있어서~ all-in-one으로 한번에 모든 식기류를 건조,수납할 수 있어요.. 접시가 쓰러지지 않도록 촘촘히 칸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.. 스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해드릴께요~ + 사이즈 : 42 x 28 x 11cm + + made in Japan +
요번에는 대한민국 가정에는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.. 밥그릇,국그릇 정리랙이랍니다.. 오목한 밥그릇을 높이 쌓아보셨으면 잘 아실 거에요.. 쌓다보면 피사의 사탑처럼 한쪽으로 쏠려서 툭 치면 쓰러질 것 같거든요..--; 그럴 때 요아이로 튼튼하게 홀딩해주세요.. 오히려 납작한 디쉬랙보다는 요 아이가 더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.. 지름 16cm까지의 그릇이 수납이 가능하구요.. 자주쓰시는 그릇 보다는 손님용으로 수납장안에 보관하실 때 사용하시면 정말 좋아요~ + 지름 16 x 높이 20cm + + made in Japan +
귀여운 키티 얼굴 모양의 냄비 받침대에요! 고온에도 녹지 않는 무독성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졌구요~ 25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도 변형이 되거나 녹지 않구요 뛰어난 강도성을 지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. 신축성 및 밀착력이 뛰어나 뜨거운 냄비를 잡을때, 열리기 힘든 병마개를 잡고 열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답니다~ + 사이즈 : 16 x 14 cm
요아이는 헬로키티의 얼굴과 빨강 바디가 너무 예쁜 아이랍니다..^^ 못질이나 테이프 필요없이 싱크대에 그냥 척~ 걸치시기만 한 뒤에.. 비닐을 걸어서 사용하시는 아주~ 편리한 제품이에요.. 아래 상세설명을 보니까.. 야채 부스러기 (양파껍질,양배추 껍질, 당근껍질 등등.. 물기없고 냄새나지 않는 음식물 쓰레기)나 일회용 트레이 (마트용 스티로폼 트레이-고기,조개,생선등등 담는 트레이..아시죠??^^) 등을 담으시면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어요.. 꼭 봉투를 걸어두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주방용 타올이나 앞치마등을 걸어두셔도 좋겠구요.. 무언가를 손쉽게 걸 수 있는 용도니까요.. 사용하시는 건 고객님들의 아이디어에, 편리에 따라 무궁무진해질 것 같아요.. + 사이즈 : 약 7 x 2.5 cm / 최대하중-500g +
싱크대 서랍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트레이랍니다.. 함께 포함된 칸막이를 원하는 위치에 꽂을 수 있어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.. 사이즈는 스몰과 라지 두가지인데요.. 세로길이는 똑같고 폭이 다른 두가지랍니다.. 라지사이즈에는 칸막이가 하나, 스몰사이즈에는 칸막이가 두개 들어있어요.. 거의 모든 서랍에는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.. 일반적인 사이즈가 아닌, 제작 싱크대의 경우는 치수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~ + 스몰 : 가로 8 x 세로 34.8 x 높이 5cm + + 라지 :가로 12 x 세로 34.8 x 높이 5cm + * 싱크대 안쪽 길이를 측정하셔서 트레이의 세로길이 34.8cm와 비교해주세요~ * + made in Japan +
하핫! 맥주 귀신인 저희 부부를 위한 제품이 또 나왔네요..ㅋㅋ 항상 캔맥주 사오면 맨 윗칸에 보관하곤 했는데.. 사실.. 저희는 한번에 몇박스씩 쟁여두고 먹는 편이라..더 많이 수납해야했거든요..ㅎ 그러다보니.. 반찬들이 맥주캔들에 밀려나곤 했지 뭐에요.. 요아이 덕에 매번 애매하게 공간 활용이 잘 안되는 아랫쪽 포켓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.. 저희집 냉장고가 일반 양문형 냉장고 인데요.. 문쪽 맨 아랫칸과 바로 윗칸 포켓에 맞춤처럼 들어가네요..^^ 총 3개가 수납가능하구요~ 그럼 위,아랫칸 모두 수납하면 24개의 캔이 수납이 가능해져요...^^ 맥주 이외에도 캔음료는 모두 수납가능하니 캔음료 많이 드시는 댁에는 강력추천해드릴께요~ 그리고 나들이 가실 때도 그대로 냉장고에서 꺼내셔서 바로 들고 나갈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해요.. + 지름 7cm / 폭 10.5cm / 길이 28cm + + made in Japan +